잘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일까요?
잘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일까요?
어떻게 정의를 내릴 수 있을까요?
잘 산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정의를 내려봅니다.
함께 사는 그 누구와 나의 속마음을 편안하게 잘 표현하며 사는 것입니다.
쉬운 것 같으면서도 엄청 어렵습니다.
그래서 연습이 필요합니다. 연습은 자연스럽게 될 때까지 마음표현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.
멘토를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합니다.
그럼 마음을 나눈다는 것은 또 무엇일까요?
나의 생각을 가감 없이 잘 표현할 줄 알고 또한 타인의 생각도 잘 수용할 줄 아는 마음의 여유를 잘 익혀가고 배워가는 것이 잘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이러한 여유를 배워가려면 먼저는 나 자신을 내가 믿어주어야 합니다.
나의 인생을 타인의 평가 주변사람들이 나에게 건네는 의견, 평가, 비난을 나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건 그냥 그대로 물 흐르듯 흘려보내는 연습도 필요합니다.
나도 나 자신을 잘 모르는데 주변사람들이 어떻게 나의 참모습을 알 수 있을까요?
흔히 우리들은 타인의 평가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. 그러나 타인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 나의 정체정 확립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.
타인은 나의 내면을 알 수 없습니다. 내면은 보이지 않는 내 마음이기에 나 자신이 나의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려는 노력이 정말 필요합니다.
세상이 나에게 입혀준 옷을 벗고 내가 스스로 만든 옷을 입고 능동적 주동적으로 당당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.
잘 살고 싶다는 생각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하는 생각입니다.
그러나 막막하기만 하지요. 어떻게 살아야 지금보다 더 잘 살 수 있을지 감이 잡히지 않지요.
답은 아주 심플하고 간단합니다.
잘 산다는 것은 평소의 나의 말과 행동 그리고 습관을 바꾸는 것입니다. 이 정의를 알았다면 그렇게 해보는 것입니다.
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.
돈 드는 일도 아니니 생각 바꾸기 연습을 꾸준히 하여 꼭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생각으로 바꾸기에 도달합시다. 왜냐하면 생각하는 대로 몸이 움직이고 생각하는대로 내 삶을 이끌어주기 때문입니다.